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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존 타이어에 비해 넓은 트레드 폭과 터프한 갈매기형 트레드를 지녀 머드에서 뿐만 아니라 최근 붐을 일으키고 있는 Rock-crawling(바위타기)에도 적합할 것 같은 이 타이어는 미키톰슨사에서 개발중인 새로운 타입의 MT타이어이다.
미키톰슨사에 다르면 Baja-Claw의 최종적인 목표는 머드와 바위에서의 험로 주파력과 내구성도 물론이지만 On-road에서의 주행 성능의 향상에 있다고 한다.
테스트 시승후 우리는 이 타이어가 완전히 새로운 기술력이 적용된 험로용 타이어라는데 의견이 일치 했다.
미키톰슨사에 다르면 Baja-Claw의 최종적인 목표는 머드와 바위에서의 험로 주파력과 내구성도 물론이지만 On-road에서의 주행 성능의 향상에 있다고 한다.
테스트 시승후 우리는 이 타이어가 완전히 새로운 기술력이 적용된 험로용 타이어라는데 의견이 일치 했다.
미키톰슨의 바자 클로우는 완전히 새로운 타입의 타이어이다.
6겹의 폴리에스터/화이버 글래스 벨트 구조는 기존 MT타이어보다 강력하며, 내절성(耐切性)이 뛰어난 컴파운드와 6겹의 사이드월은 Rock-crawling에서의 성능을 배가 시키기기에 충분하다.
이 새로운 컴파운드는 미키 톰슨사가 미 해군 특수 부대 - NAVY SEAL의 Fast Attack Vehicle용으로 제작한 타이어에 쓰이던 것으로 이미 군용 차량과 오프로드 레이싱에서의 테스트를 거쳐 드디어 Baja-Claw에 적용되어 지는 것이다.
Baja-Claw의 트레드는 미키톰슨의 기존 MT타이어인 Baja Belted 보다 30%가량 , 사이드바이터는 두배 정도 깊다. 그리고 23도 정도 기울어진 갈매기형의 트레드 모양은 농기계용 타이어나 몬스터 트럭에서 자주 보아왔던 험로용 구조이나, 미키톰슨만의 특수 컴파운드와 사이드바이터가 추가되어 그 이상의 성능을 나타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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